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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

[테그리스 Tagless 페이] 버스 요금 찍지말고 그냥 타세요!

 

 

안녕하세요 사무실을 가는 출근길은 언제나 대충교통을 이용합니다

출장길에서도 서울 경기도 권역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먼저 생각을 합니다.

대중교통 승차시 매번 요금을 지불하는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카드나 현금을 챙기지 못했을 때 난감했던 경우 다들 한 번씩은 있지 않으신가요?

이러한 불편한 점을 해결하고자 카드를 대지 않아도 버스에 승차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서비스 비접촉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가 운영된다고 합니다.

 

 

 

이용하는 방법은 스마스폰을 사용하는 요즘 시대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방법인데요

먼저 스마트폰에서 테그리스페이(Taoless pay) 어플을 설치합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모두 어플을 제공하고 있으니 본인의 스마트폰 기종에 맞춰서 받으시면 됩니다.

어플을 설치하시고 보인 인증하시면 이용하시기 전에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오작동이 발생할 수도 있고 중복으로 결재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어플에는 선불카드 또는 후불카드를 등록하거나 충전하여 사용이 됩니다.

태그 리스 설정 ON 활성화하고 꼭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켜 있어야 작동이 됩니다.

버스 안에 설치된 비컨이라는 수신 안테나가 고객이 버스에 탈떄 그 고객의

스마트폰 어플에서 나오는 블루투스 신호를 주고받는

방식의 기술로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되는 시스템 이기 때문입니다.

 

 

 

하자 벨을 누를 수 있는 기능도 있는데요 이 기능은 정발 편합니다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벽에 붙어 있는 하차벨을 눌러서 버스 기사님께 신호를 보내 드리는데요

그러지 않고 그냥 어플에서 하차벨 버튼을 누르면 버스님꼐 이번에 내립니다 라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과 같이 됩니다 물리적인 버스 하차벨이 첨단의 어플 속으로 무선화 되어 들어와 있습니다.

짐이 많거나 사람이 많을 때 특히나 이 기능의 활용이 좋아 보입니다.

 

 

 

 

 

3월 21일부터는 버스 타고 태그 리스 이미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는 김포를 포함해서 수원 양주 포천 의정부 등 여러 도시에서 태그리스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2층 버스와 양문형 차량을 제외한 대부분의 버스에서 이용할  있게 되며 현재는 시범 단계라서 어떤 버스에 이 서비스가 돼있는지  안내 스티커가 부착돼있습니다.

 

 

태그 리스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는 지하철이나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경우 앱을 켠 상태에서 기존의 버스카드를 단말기에 대고서 결재했던 것처럼 스마트폰을 접속하면 기존 방식대로 결제 환승할인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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